4월(부터 여름까지 잘 입을 수 있는...) 원피스들






트렌치: 클럽모나코
원피스: 질 바이 질 스튜어트
구두: ?
젤 친한 친구의 결혼식!!! 결혼식!! 무려 베프의 결혼식!!! 에 입고 갈 원피스를 사기 위해 일주일 전부터 백화점을 기웃거렸었다.
(여성 원피스가 이토록 비쌀줄 몰랐어요) 평소 잘 입지도 않는 원피스에 비싼 금액을 지불하는 것은 사치라고 생각했지만...
단정한 여름 원피스가 한 벌 있으면 좋을 것 같아 백화점에서 샀다.
진짜 온갖 브랜드를 다 돌아다녀서 결국 고른 네이비 원피스. 단정하고, 허리 부분에 리본이 매여있어 여성스럽다.
흰 자켓을 입어도 예쁠 것 같다. (저 원피와 함께 막판까지 고민하던 회색 마 원피스가 있었는데 조만간 살듯...ㅠㅠ)
결혼식이 신경쓰이는 자리인줄 미처 몰랐는데, 나이가 들어서 친구가 하나둘씩 떠나니 알겠다는.... 후..


트렌치: 클럽모나코
원피스: 보세
가방: 롱샴
신발: ?
린넨 100%의 시원해보이는 원피스 구입. 무릎까지 퍼지는 디자인이라 뭔가 클래식.. 땡땡이 스카프를 매어주고 빨간 플랫슈즈를 신으면 고급스러울 줄... 알았지만! 회사에 오니! 윤여정 선생님 같다는 소리를 들었다. 하, 하하..하하하..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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