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DL_아이섀도우 Rose smokey+ 마스카라 Eye Bomb shopping

1.
위메프에서 VDL세일을 하기에 눈여겨 봤었던 아이섀도우와 마침 필요했던 마스카라를 구매. VDL 첫 구매. 색조가 괜찮다는 소문을 들어 꼭 한번 사용해 보고 싶었는데, 세일가로 구매해 흡족흡족.

2.
VDL_Expert Color For Eyes_03 Rose smokey (정상가 2,500원 -> 세일가 20,000)

VDL에서 올 가을 플라워 아티스트 제프 레섬과 콜라보레이션 한 아이섀도우 키트. 
04 물랑루즈 를 제외하고는 한정인지 아닌지 모르겠다. 
쿨톤이 더 잘어울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쿨톤 색조제품을 절찬리 이용중인데,
그 중에서도 모브톤과 카키톤을 좋아한다. 
바이올렛 컬러는 제일 좋아하는 색이기도 하고, 눈에 엊으면 예쁠 것 같아 망설이지 않고 구매.

3.
비교적 정확한 색감. 포토샵으로 좀 만져보았다. 

4.
왼쪽부터 크림 질감의, 라이트 핑크 베이스 섀도우
버건디 컬러에 가까운 색,
브라운 톤이 가미된 자주색,
그리고 마지막으로 짙은 보라색.
전체적으로 보랏빛이 난다기 보다는 유행하는 버건디와 닿아있다. 무난한 구성에, 데일리로 쓸 수 있는 유용한 컬러들.
개인적으로는 브라운 톤이 가미된 세 번째 색이 가장 세련되어 좋았다.
마지막 색도 그렇게 진한 편은 아니라, 가을겨울 은은한 보랏빛 화장을 하면 좋을 듯.
세련되게 잘 뽑아냈구나... 사길 잘했군

5.
안타깝게도 쌍커풀이 있는 나의 눈에는 크리즈가 좀 있어서 점심 때 면봉으로 살살 닦아 내주어야 한다.
겨울 옷에 잘 어울리는 컬러이고, 버건디 색 립스틱이나 장밋빛 립컬러와 함께 매치하면 분위기 있다.
질감은 폭신폭신한 편이고 품질이 좋아 한정이라는 물랑루즈도 한 번 사보고프다.

6.
마침 필요했던 마스카라도 구매. 근데 얘 왜이렇게 뚱뚱해요...?
받고 조금 놀랐다. 부피가 너무 커서. 
아이라이너는 안 해도 마스카라는 하는 나는, 나름 마스카라 매니아인데
실리콘 재질의 솔이라 깔끔하게 발리는 점이 무척 만족스러웠다.
다만 부피가 큰 만큼 솔이 커서 아래 속눈썹을 바를때 자꾸 눈가에 묻었다.
롱래쉬보다는 볼륨감을 표현하고 싶을 때 더 좋고. 참고로 깔끔하게 지워지지는 않는다...는 사실.



VDL 처음 구매해 봤는데 듣던 대로 색조 라인이 참 괜찮은 것 같다.
큐브 립스틱도 아리따운 색들이 많던데 구매해 보고 싶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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